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평가 우수시설 선정

개원 후 첫 평가, 5개 영역 모두 A등급…장애인 직업재활의 새 지평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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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 ‘2025년 경기도형 사회복지시설평가 우수시설’ 선정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기도의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경기복지재단이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6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시설 환경, 재정 운영, 프로그램 사업 실적, 이용 장애인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42개 세부 지표별로 더욱 꼼꼼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이번 평가에서 5개 영역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시설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021년 개원 이후 처음으로 받은 평가에서 이룬 쾌거다. 이곳에서는 30명의 근로장애인이 종량제 봉투 등을 생산하며 자립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근로장애인, 시설 종사자,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직업재활 서비스와 높은 품질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복지시설 평가의 일환으로, 경기도는 복지재단 기준을 토대로 별도의 평가를 진행했다.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의 우수시설 선정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모범 사례로,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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