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도서관, 4월부터 '별별씨네마' 운영…다양성 영화 향유 기회 제공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영화 상영 및 커뮤니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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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작전도서관, 4월부터 다양성영화 상영 ‘별별씨네마’ 운영 (계양구 제공)



[PEDIEN] 계양구 작전도서관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별별씨네마'를 운영한다.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영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영상 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둔다. '별별씨네마'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공상영관으로서, 다양성 영화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기 상영 외에도 '관객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 중심의 영화 커뮤니티 형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4월 29일 첫 상영작으로는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인 '여행과 나날'이 선정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정승오 큐레이터의 해설이 이어진다. '여행과 나날'은 각본가 '이'가 설국 여관에서 보내는 특별한 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작전도서관 관계자는 '별별씨네마'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영화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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