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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계양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효성 어울림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한다.
4월 15일부터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신체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계양구는 계양구체육회와 손잡고 전문 강사진을 투입,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유연성 및 근력 향상에 집중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호흡법과 요가 동작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근력과 균형 감각을 향상시켜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50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장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다. 계양구는 경제활동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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