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청소년 대상 '틔움과 키움 기후 교실' 본격 운영

미래세대 위한 찾아가는 기후 교육, 온실가스 감축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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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동구, 틔움과 키움 기후 교실 운영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인 '틔움과 키움 기후 교실'을 운영한다.

문일여고에서 시작하여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틔움과 키움 기후 교실'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희망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하여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남동구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0회의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후환경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이론 교육과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남동구는 온실가스 감축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점을 강조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기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기후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일상생활에서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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