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동해교육지원청이 지역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활동, ‘그린존 안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4월 13일부터 시작해 5월 8일까지,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그리고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년 동해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에 초점을 맞춘 체험 중심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린존 안전캠프’는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소방안전, 약물 및 응급처치, 교통안전, 지진대피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안전 교육을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동해시 어린이집 6개소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순원 교육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형 안전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유아와 학생의 성장과 발달 과정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