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자연과학교육원이 (재)카오스, 그래디언트와 손잡고 수학·과학교육 문화 확산에 나선다. 3개 기관은 14일,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들의 수학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수학 과학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 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재교육 및 수학 과학교육 홍보를 위한 공동 협력 △수학 과학 분야 학술정보 교류 및 자문 협조 △각 기관 보유 시설 장비, 프로그램, 콘텐츠, 인적 네트워크 상호 활용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및 행사 운영 등이다.
이기형 카오스재단 이사장은 “수학 과학 대중화와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탐구와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인봉 그래디언트 대표이사는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역량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학생 중심의 수학 과학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의 수학 과학문화 확산과 영재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