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선거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학생의 합법적인 선거운동과 당원 활동, 공직선거 입후보 등에 대한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사들이 선거 관련 지식을 쌓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선거 기간 중 교원 및 학교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중립성 의무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공직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연수에는 대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교 선거 교육에 대한 이론부터 실무적인 내용까지 다뤄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연수는 미래 시민을 위한 학교 선거 교육의 방향, 선거 시스템 및 유권자 권리, 교원이 알아야 할 정치관계법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시민 교육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선거 교육은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들이 법적 안전망 안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