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유아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인천시교육청은 공립단설유치원인 계양1유치원과 계양2유치원 2개원을 신설하기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인천시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
계양테크노밸리는 대규모 택지 개발 지구로, 유입되는 원아를 수용하고 공립유치원에 대한 학부모의 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것이 시급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발 빠르게 공립 유치원 신설을 결정했다.
계양1유치원과 계양2유치원은 각각 18학급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029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립단설유치원 신설은 계양신도시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원 시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유치원 신설 확정으로 계양구 학부모들의 공교육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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