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교육혁신지구와 손잡고 '민주적 공동체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초·중학교 43곳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이 민주적인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특성에 맞춰 2~3차시 분량의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 협동 신체 놀이, 마을 탐방, 인권 교육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 14일에는 인천창영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신나는 놀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문 놀이, 줄 놀이, 실 놀이 등 전통 놀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은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 발달은 물론, 신체 발달과 협동심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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