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교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교육 콘텐츠’를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매뉴얼, 포스터, 리플릿 외에 영상 콘텐츠와 카드뉴스까지 포함해 그 범위를 넓혔다. 교육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은 교육부 자료를 토대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 실질적인 지원책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매뉴얼은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이해부터 단계별 대응 방안, 피해 교원을 위한 지원 제도 등을 담았다. 교사들이 상황에 맞춰 일관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또한 교육자료와 함께 상담, 법률, 행정 지원 등 지원 사업 정보를 통합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현장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것이다.
교사 1인당 1부의 리플릿을 배부, 상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내 주요 공간에는 포스터를 게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유도한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된 3편의 영상 콘텐츠는 교육청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 공개, 교원과 학부모 간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민원 대응 길라잡이’와 카드뉴스는 매월 둘째 주 정기 배포, 교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도 대응 요령을 익히고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사전 예방과 현장의 즉각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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