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교육 여건 개선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2학급 규모의 공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한다. 유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공동교육과정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공동 놀이 활동, 현장체험학습, 공연 관람 등 공동 행사, 원격 수업 및 교류, 교육 자료 공동 제작 및 공유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유아들은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지원청 주도의 공동교육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기획, 예산 집행, 학부모 안내 등 유치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돕는다.
특히 시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및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차량 임차비를 지원한다. 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자료 공유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5일 밝힌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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