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검사를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받는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세입·세출 예산의 적절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지방회계법에 따라 실시되며, 세종시의회가 결산보고서를 제출받기 전에 재정 집행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중요한 절차다.
이번 결산검사를 위해 세종시의회는 각 분야 전문가 10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위원들은 세종시 의원 3명, 세무사 1명, 회계사 1명, 그리고 재정 분야 경력자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범위는 2025회계연도의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및 성인지 결산 등을 포함한다. 위원들은 세입 규모와 세출 집행 상황, 기금 운용 상태, 재정 건전성,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세종시교육청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하여 5월 중 세종시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한다. 이후 세종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산 승인을 받게 된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세종시교육청은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재정 집행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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