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 간식 ‘호박 인절미’ 함께 만들어요”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역 명물인 호박 인절미를 주제로 청소년 창작 챌린지를 개최한다. 18일부터 19일까지 회관 내 청소년 전용 공간 ‘항로1216'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2~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광주 대표 먹거리 ’호박 인절미‘를 활용, 청소년들이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학생들은 점토, 비즈 등 110여 종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개성 넘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행사장은 또래 도우미 ’항로1216 크루‘의 예시 작품과 영감을 주는 관련 도서가 전시된다. 이는 참가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함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완성된 작품과 설명서를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호박 인절미를 받을 수 있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완성된 작품을 ’항로1216' 공간에 전시,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 또는 ‘항로12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은남 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은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치는 아지트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