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일 나주에서 ‘중등 2030교실 연찬회’를 개최, 올해 2030교실 운영의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찬회는 미래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 방식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30교실 운영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수업 컨설팅이 중점적으로 진행되었다.
연찬회에서는 학교별 수업 모델을 토대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AI 활용의 적절성, 협력적 학습 환경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2030교실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올해 선정된 35개의 중등 2030교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30교실 길라잡이’가 공유되었다. 길라잡이에는 필수 기자재 구성, 예산 편성 기준, 국제교류 수업 운영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전남 2030교실은 AI 미래 인재를 기르는 핵심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2030교실을 중심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형 미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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