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조지연 의원은 22일,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주변 참배장 정비 사업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참배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조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유산청과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6일,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를 위한 현상변경이 허가되었다.
이번 현상변경 허가로 참배장 정비가 가능해지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참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참배객 증가에 따른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정비사업은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협의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조 안전성과 내진 설계 검토, 정밀안전진단 등을 포함한 철저한 사전 절차를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조지연 의원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허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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