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가 미래 음악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육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합창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조화로운 공동체 생활을 경험할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사절단인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로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합창단은 체계적인 기초 교육 훈련으로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자 '교육반'을 운영 중이다.
교육반 단원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복합문화공간에서 전문 성악 및 안무 지도를 받는다. 또한, 매년 음악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향후 정식 연주반으로 승급할 경우 연주복과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교육반 단원 최대 21명을 선발한다.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인천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5월 17일 오후 12시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인천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5월 30일 실기 및 면접으로 이뤄진다. 실기 전형에서는 자유곡 1곡 암보로 노래하기와 음감 테스트가 실시되며, 이후 학부모 동반 면접이 이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6월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합창단 관계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합창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조화로운 공동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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