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25일 저녁 시청 진입로에서 ‘2026년 시민연등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 관계자, 그리고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엄탑에 불을 밝혔다. 환하게 빛나는 장엄탑은 축제의 서막을 알리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 관계자는 “연등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점등식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에게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점등식은 단순한 불빛을 넘어 시민 화합과 안녕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
본격적인 시민연등축제와 봉축법요식은 오는 5월 17일 세리박위드용인과 처인구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봉축법요식,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등 행진 등이 계획돼 있어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