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사)마을과 사람들이 주관한 '제3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더 패밀리 페스티벌 어린이체육대회'가 지난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신체활동을 즐기며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양주시를 비롯해 안성시, 평택시 등 총 12개 아동 시설에서 380여 명의 아동과 가족, 종사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남양주 지역 8개소를 포함한 타 지역 4개 시설의 참여는 지역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활기찬 시작을 알렸으며, 개회식 후에는 명랑운동회와 다양한 체험 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 아동들은 단체 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양한 지역의 아동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성천 (사)마을과 사람들 대표 역시 “아동들이 마음껏 뛰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마을과 사람들은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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