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다음달 4일부터 22일까지 상록구청 내 ‘혜안갤러리’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와 함께 ‘2026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 결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산학협력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을 돕고 청년 디자이너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특히 한양대 ERICA 캠퍼스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이선미 교수의 지도를 받아 지역 사회적기업 ‘자연미감’과 직접 협업하며 실제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시에서는 이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제작한 다채로운 K-GOODS 디자인 작품이 공개된다.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 시각과 열정이 담긴 결과물들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 기반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이번 전시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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