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중앙도서관, 정희숙 작가와의 만남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정리 전문가 정희숙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0일 열리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똑똑한 정리’ 대표이자 정리 상담가로 활동 중인 정희숙 작가는 그동안 정리를 통한 삶의 변화를 꾸준히 제안해왔다. 강연은 ‘공간에서 시작하는 삶의 정리’를 주제로, ‘남길 것, 버릴 것, 간직할 것’이라는 흥미로운 소제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정리를 통해 삶을 재설계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리 비결을 배울 수 있다. 공간 정리가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행위를 넘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삶의 방향을 전환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함께 나눌 시간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일상의 반복되는 일로만 여겨지던 정리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신의 삶과 내면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 측은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연은 5월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앙도서관 5층 501호에서 열린다.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4월 28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