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엔 취미, 야간엔 재테크 마포구,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포구 제공)



[PEDIEN] 마포구가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주간 '365클래스'와 야간 '퇴근길학교'를 중심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움이 특정 시기에 머무르지 않고 삶 전반으로 확장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인문·문화예술부터 경제·자산관리까지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를 선보인다.

주간에 진행되는 '365클래스'는 체험형 강좌들로 구성됐다.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기초·심화 드로잉',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 로그', 그리고 월별 테마로 꾸며지는 '월간 플라워'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The Master: 시대를 초월한 예술' 인문학 특강이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 강좌는 마포구평생학습센터 공예작업실에서 진행된다.

'드로잉 과정'은 5월 19일부터, '드로잉 로그'는 5월 18일부터, '월간 플라워'는 5월 4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인문학 특강은 4월 28일부터 신청을 받았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마포구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직장인과 청년층을 위한 저녁 시간대 프로그램 '퇴근길학교'도 함께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마포자산관리스쿨', '부동산 A to Z', '월간 인사이트'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실생활과 밀접한 자산관리와 부동산, 글로벌 경제 교육을 제공한다.

'마포자산관리스쿨'에서는 경제 기초부터 투자 포트폴리오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부동산 A to Z' 과정은 시장 흐름 이해부터 실전 계약, 입지 분석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이 두 과정은 현재 접수가 마감돼 운영 중이며, 하반기 과정은 오는 8월 중 다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월 진행되는 '월간 인사이트' 강의에서는 주요 글로벌 경제 이슈와 시사 트렌드를 분석하여 참여자들의 경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 '월간 인사이트'는 마포구평생학습포털 또는 전화를 통해 5월 6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자세한 일정과 수강료 등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구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배움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