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가 최근 관내 커플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랑의 언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예비부부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며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기여해왔다. 이번 과정에는 총 10쌍의 커플 및 신혼부부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최여진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랑의 언어’ 검사를 통해 자신과 파트너의 사랑 표현 유형을 이해하고, 갈등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질적인 유대감 강화를 위한 가죽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위한 카드 지갑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서로 원하는 사랑의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파트너를 위해 직접 카드 지갑을 만들어 선물하는 과정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여진 센터장은 “서로의 표현 방식을 이해하는 과정은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추홀구 내 커플과 부부들이 건강한 의사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가족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 센터는 가족의 행복과 건강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문화·여가 활동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