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 “다선의원의 경험과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시의회에 꼭 필요한 일꾼 되겠다”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양시의원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4월 28일 오전 11시 안양시청 송고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축적된 의정 경험과 검증된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안양시민의 삶을 지키고 안양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안양시 유일의 3선 시의원인 음 의원은 제9대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보사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동안 집행기관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현장 중심의 실천하는 의정활동, 시민의 삶에 밀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그는 의정활동의 기본 방향으로 '대공무사'의 자세를 강조했다. 사적인 이해관계보다 공익을 우선하고, 보여주기식 정치보다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솔직하고 미래지향적인 태도로 행정의 문제점을 분명히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써 왔다.

음 의원은 “지방의회는 단순히 예산과 조례를 심의하는 기관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감시하고 행정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바로잡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가장 가까운 민의의 전당”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실력, 균형감과 책임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안양시가 복잡한 행정 현안과 민생 과제, 지역 발전 전략을 동시에 풀어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초선의 패기나 재선의 경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아진 만큼, 검증된 다선의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음 의원은 “다선의원의 강점은 단순히 경력이 아니라, 행정을 이해하고 예산의 흐름을 읽으며 의회의 기능을 정확히 수행할 수 있는 실력에 있다”고 덧붙였다.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시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내는 힘이야말로 경험에서 나오는 역량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자신을 두고 “오래 한 사람이 아니라, 제대로 일해 본 사람이며 검증된 사람”이라고 규정하며 안양시의회에 꼭 필요한 일꾼으로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향후 4년에 대해서는 민생 회복, 교통과 환경 개선, 복지 체계 강화, 지역 균형발전 등 안양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들이 놓여 있다고 밝혔다.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단호하게 행정을 감시하며 치열하게 정책을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