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 대상 생활안전 예방 교육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고령화 사회 속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인공지능 트로트 음악을 활용한 특별한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독려와 재미를 더했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및 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영양사가 상주하지 않는 상시 급식 인원 50인 미만의 소규모 시설은 체계적인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에 평택시 센터는 등록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순회 방문 지도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주제로 기본 생활 수칙 안내와 더불어 인공지능 트로트 음악에 맞춘 라텍스 밴드 생활 체조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체조를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라텍스 밴드와 체조 동작이 담긴 포스터를 지원 물품으로 제공했다. 이는 단순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김남곤 센터장은 “고령화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와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등록하지 않은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곳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센터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이용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