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예비 부모와 함께하는 출산준비교실 성료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풍양보건소가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예비 부모와 함께하는 출산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8일과 25일,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육아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해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방법, 산후 관리 등 예비 부모에게 필수적인 내용을 교육했다. 특히 배우자의 동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며 가족 중심의 출산 준비를 지원했다.

한 참석자는 “첫 아이라 육아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을 미리 준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신생아 돌보기와 모유수유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배우자와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큰 보탬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하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