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상생플랫폼’ 새 이름을 뽑아주세요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광명상생플랫폼'의 새로운 이름을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정한다.

시는 지난 3월 시작된 명칭 공모전의 마지막 단계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나흘간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총 1천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공모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진행된 1차 내부 평가를 통해 접수된 응모작 중 적합성, 대중성, 확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20개의 최종 후보작을 엄선했다. 후보작에는 '광명다담', '광명상가', '광명픽' 등 플랫폼의 비전을 담으려는 다양한 시도가 담겼다.

2차 심사는 온라인 투표 결과와 내·외부 위원들의 정성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광명시청, 광명상생플랫폼,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광명 시민 누구나 손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합산 점수에 따라 1위 최우수상, 2위 우수상, 3위 장려상 등 총 세 명의 당선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광명상생플랫폼의 비전을 가장 잘 담아낼 이름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심사하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플랫폼의 정체성을 만드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이름은 광명상생플랫폼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선정된 입상작을 필요에 따라 수정·변형해 활용할 방침이며, 공모전의 공정성을 위해 수상작 발표 후에도 위반 사항 발견 시 입상을 취소하고 시상금을 회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