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튼튼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세외수입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지난 28일 구청 전산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부과·징수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시스템 조작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둔 것이다.

특히 구는 교육 과정 중 현장 실무자들이 시스템을 사용하며 느낀 불편함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건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는 일선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시스템 운영에 반영해 실질적인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각 부서의 정확한 세외수입 관리가 지역 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자주재원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도 이번 교육에서 거듭 강조됐다.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한 축으로 그 비중이 점점 커지는 추세다.

구 관계자는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외수입 비중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미추홀구는 인사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인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