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도서상품권 전달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서문화상품권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고 문화 활동을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최근 관내 초·중·고교생 10가구를 선정하고 각 가구에 10만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책 구매나 문화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구재성 위원장은 "아이들이 형편 때문에 읽고 싶은 책을 포기하거나 배움에서 소외되면 안 된다"며, "전달된 상품권이 학생들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아이들의 지적 성장과 자아실현을 돕는 중요한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함기훈 동장은 이번 협의체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안1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촘촘한 복지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여러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밑반찬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플러그', 그리고 '사랑의 빵 배달'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도서상품권 지원 또한 이러한 연장선에서 지역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