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3동 통합돌봄단 ‘만3 안부드림’ 미쓰봉 사업 추진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위험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만3 안부드림' 미쓰봉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취약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미쓰봉 사업’은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연계사업으로 기획됐다. 통합돌봄단이 매월 한 차례씩 직접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에 필요한 쓰레기봉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요섭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80가구에 지원했던 것을 올해는 100가구로 확대해 더 많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동 협의체와 통합돌봄단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만수3동은 이번 사업 확대를 계기로 고독사 예방은 물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