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현장 점검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지난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 교부가 진행 중이다.

이들은 다음 달 8일까지 1차 신청을 할 수 있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은 지급 첫날 중앙동과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그는 현장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꾸렸다. 각 읍면동에도 지원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1차 지급에 이어,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지원이 고유가 시대에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