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드림스타트가 자체 자원봉사 단체인 '드림반찬봉사단'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0가구에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4월 27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념일을 보내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드림반찬봉사단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기념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드림반찬봉사단은 2014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지원해 온 베테랑 자원봉사 단체다. 정기적인 밑반찬 나눔으로 취약계층 가족의 영양 관리를 돕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10년 넘게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드림반찬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관계자는 "모든 아동이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으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어린이날 선물 나눔은 단순히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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