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자치센터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나섰다. 댄스 프로그램 수강생을 위한 간이탈의실 설치와 체력단련실 운동기구 보강 등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2026년 3분기 신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도 병행한다.
이번 환경 개선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하며 효율적인 공간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댄스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편의를 고려한 간이탈의실이 새롭게 설치되었으며, 요가 매트 전용 보관장도 마련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체력단련실에는 전동 거꾸리 운동기구가 신규 도입되어 운동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러한 변화들은 자치센터 이용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자치회는 시설 개선과 더불어 2026년 3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 발굴 및 개설 여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 결과는 향후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임태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남촌도림수산동 주민들의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자치센터가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주민 중심 운영으로 주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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