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기독교장로연합회가 지난 25일 이른 아침부터 지행역 신시가지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20여 명의 회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오전 7시부터 시작됐다. 특히 지행역 4번 출구를 기점으로 신시가지 주요 도로변을 따라 진행됐으며, 평소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도로변 빗물받이와 이면도로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은 동두천 시민으로서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
최명영 회장은 "동두천 시민으로서 쾌적한 도시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나가는 뜻깊은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기독교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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