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숏 폼 판’ 30초 숏폼 공모전 참여자 모집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제30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기념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숏 폼 판 BIFAN 30초 숏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영화제의 역사와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내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을 통해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모 주제는 숫자 '30'으로, 30회, 30살, 30곳, 30가지 등 다양한 의미를 자유롭게 해석한 30초 이내의 순수 창작 영상이면 된다. 타 공모전에 선정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 자격은 부천시 거주자나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상공인, 직장인 등 부천시에 연고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영화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작품 접수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한 달간 BIFAN 홈페이지 내 '숏폼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30편은 6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작 30편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이벤트가 열리며, 최종 수상작 10편은 7월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수상작에는 총 6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부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영화제의 주인공이 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BIFAN의 3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BIFAN 홈페이지와 부천시 및 각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BIFAN 시민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