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제46회 장애인의 날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이동권 보장 실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운행, 교통약자 93명의 이동을 지원하며 이동권 보장에 기여했다.

이는 매년 이어지는 공사의 중요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교통약자들의 편의 증진에 중점을 뒀다.

공사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여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관내외 이동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하루 동안 총 93건의 운행이 이뤄져 교통약자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무료 운행은 지난해 121건에 이어 꾸준한 이용 수요를 보이며 교통약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사의 지속적인 이동지원 서비스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추진한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