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와 연세대학교, 생활체육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서대문구 제공)



[PEDIEN] 서대문구와 연세대학교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측은 이달 27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언더우드관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야구장이 2027년부터 5년간 주말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야구협회 소속 동호인들에게 개방된다. 이는 도심 내 부족한 체육활동 공간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협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다. 구는 이번 시설 개방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체육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연세대학교의 체육시설 개방에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