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청소년들의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4-H 지도교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 4-H회 과제활동 추진 및 활성화를 위한 지도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6개 학교 4-H 지도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학교 4-H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 세부 일정 및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주요 안건으로는 이천시4-H지도교사협의회 회장단 선출이 있었다. 또한 2026년도 연중 사업계획 수립과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7월 야외교육 및 문화탐방 운영, 학교 4-H 과제교육 추진방향 등 핵심 사안들을 조율했다.
특히 올해는 관내 6개 학교에서 103명의 학생이 학교 4-H회에 새롭게 가입했다. 이천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과제활동과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조영륜 이천시4-H지도교사협의회장은 “학교 4-H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4-H연합회, 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논의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교사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호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도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4-H 이념을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 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미래 농업 인재 육성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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