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차의과학대학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선단동이 다음 달 6일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포천시 민원과와 협력해 학기 중 바쁜 대학생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포천시로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대학생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마련됐다. 선단동 담당 직원이 대학 현장을 찾아 전입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천시의 다양한 인구 유입 지원 시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학생들은 전입 지원금 신청도 동시에 할 수 있다. 전입 유지 기간에 따라 6개월 후 10만원, 1년 후에는 2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행정 편의와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단동은 차의과학대학교에 이어 6월 13일 대진대학교에서도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