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특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오는 29일부터 ‘바람길 따라 행복 걷기’가 수인선 바람길 숲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신체 활동을 촉진하고 정서적 소외감을 예방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운영은 4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이어진다.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매회 다양한 미니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에게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운영 보조로 참여한다. 이들은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탠다.
용현2동 관계자는 “숲길을 함께 걸으며 이웃과 대화하는 과정이 일상의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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