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는 14일 구청 지하 1층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공습대비 준비태세 민방위훈련’을 실시하며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공습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실제 공습경보가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은 약 20분간 진행되었으며, 전 직원이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단순 대피 훈련에 그치지 않고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풍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과 함께 방독면 착용법 교육이 병행되어, 직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방위 훈련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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