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남양주시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14일 도농역 앞 일원에서 나용자 대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유가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대원들은 출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농역 앞 주요 거리에서 현수막,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가까운 거리 도보 이동 △승용차 함께 타기 △불필요한 전기 사용 줄이기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이 안내됐다. 이는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에너지 절감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다.
나용자 대장은 “최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에너지 절감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지역 문화행사 교통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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