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시민들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의 안전 운행을 위해 ‘무사고 100일 운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낭월공영차고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산호교통,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동부경찰서 등 관련 기관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이번 운동의 핵심 목표는 시내버스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운수종사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한층 더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미래 세대의 교통안전 습관 형성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천사유치원 원아 60여 명이 참여해 시내버스 탑승 체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차고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아이들은 직접 체험하며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문화를 익혔다.
이어진 캠페인에서는 산호교통 운수종사자들이 ‘무사고 100일’을 외치며 안전 운행 실천 의지를 강하게 다졌다. 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구호를 제창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결의를 새롭게 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는 안전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운수종사자들에게는 무사고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남 국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시민들이 더욱 신뢰하는 안전한 시내버스 문화 정착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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