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소방본부가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현장 대응 보조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5월 28일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신규 의용소방대원 워크숍’에는 신규 대원 114명을 포함해 총 175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안전을 책임질 신규 대원들의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의용소방대 관련 법령 및 복무 지침 교육이 실시됐으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선서도 진행됐다. 또한 ‘자원봉사의 가치와 청렴’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은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선배 의용소방대장과 신규 대원들이 함께하는 ‘공감의 시간’이 마련됐다. 자유로운 대화 속에서 참석자들은 생생한 현장 경험과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며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책임지는 동료로서 소속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신규 대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역할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이 신규 대원들에게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봉사조직의 일원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신규 대원들이 재난 현장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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