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오감을 깨우는 꼬마놀이터' 1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12~48개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감각·언어 발달을 촉진하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아동들은 '바스락 바스락 비닐', '말랑 투명 천사채', '향기 나는 자연 놀이터', '국수 비가 내려요' 등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한 오감 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감각을 탐색했다.
놀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직접 만지고, 듣고,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호기심과 표현력을 키웠다. 또한 보호자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여 보호자들은 “아이와 교감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집에서도 활용 가능한 놀이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교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오감을 깨우는 꼬마놀이터' 2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1일까지 영유아 10명과 보호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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