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기적인 활동의 일환이다. 의왕시를 비롯해 의왕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고천동, 오전동, 내손동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행위와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노래방과 PC방 등에서의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 여부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더불어 무인 룸카페와 같은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음주, 폭력, 가출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발굴하기 위한 선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박선옥 체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 업소와 환경에 대한 점검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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