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립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독서역량 강화 과정'을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도서 선정부터 깊이 있는 문학 이해, 그리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서평을 작성하는 방법까지 독서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29일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2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과정은 '서평 쓰기, 나만 어려운가요?'라는 주제로, 동명의 도서를 집필한 김민영 작가가 직접 강단에 선다. 김 작가는 좋은 책을 고르는 안목을 기르고, 독후감을 넘어선 깊이 있는 서평을 작성하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과정은 '문학을 읽는 시간'으로,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독서로연구소의 서미경 대표가 강사로 나서, 문학 작품을 더욱 풍부하게 감상하는 독서법과 함께 실제적인 독서 토론 실습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이 과정은 참여자들이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토론을 통해 견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수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역량 강화 과정이 주민들이 책과 더욱 친밀해지고, 독서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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