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2026년 제2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내 위기 청소년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센터는 지난 5월 27일, ‘2026년 제2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15개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 위원회는 단순히 모임을 넘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엮어 도움이 절실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핵심적인 협의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의왕시 아동보호드림팀 등 15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센터에서 현재 지원 중인 위기 청소년 사례들을 상세히 공유하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지역사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인화 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각 기관이 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회의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굳건히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촘촘한 지원망 구축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