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20회 금사참외축제'가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역 농특산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금사참외를 비롯한 여주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직접 참외를 따보는 체험에 참여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부스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무대 행사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은 축제의 흥을 돋우는 데 크게 기여했다.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 및 주차 관리, 안전 대책이 강화되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단 한 건의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는 지역 주민, 각종 기관·단체,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축제 홍보를 위해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참외밭에서 유튜브 쇼츠 촬영에 나선 것도 화제가 되었다. 김 권한대행은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해 "주민 여러분과 농가의 정성, 그리고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금사참외가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사참외축제위원회는 축제장을 찾아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금사참외축제가 지역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여주시의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금사참외의 달콤한 맛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이번 축제는 여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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