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상반기 재난안전 체험교육’ 실시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임직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상반기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공단 임직원 19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안전 의식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공단에 새로 합류한 직원들에게는 이론 교육만으로는 얻기 힘든 실무 중심의 안전 대응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과정은 생활안전 및 화재안전 관련 체험과 4D 영상관을 활용한 가상 재난 상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된 재난 환경 속에서 각 유형별 대응 요령을 몸으로 익히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이러한 체험형 교육 방식은 참가자들에게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체험하는 방식이 재난 상황의 심각성을 더욱 와닿게 했다"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손영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전과 같은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임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