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시립예술단이 오는 6월 12일 저녁 7시 30분, 숲속 공연장에서 회원 초청 감사 음악회 '숲속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예술단 회원과 올해 3월 새롭게 단장한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회원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술단과 회관 측은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지에 보답하고자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은 아름다운 궁중 무용인 '향발무'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은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와 역동적인 '부채춤'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립합창단은 감미로운 프랑스 샹송 'Padam, padam'과 웅장한 'Grande Amore', 그리고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들려준다. 시립국악단의 연주로는 가야금 중주 '침향무', 신명나는 경기민요 '청춘가', 국악가요 '열두 달이 다 좋아' 등이 준비되어 있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공연장 입구에는 환영 플래카드와 등불이 밝혀진다. 수준 높은 시립예술단의 공연과 함께 관객과의 소통이 있는 자리로 마련될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회관과 시립예술단을 향한 회원들의 애정에 감사를 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공연"이라며 "한여름 밤의 운치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앤디 워홀 전시 등 굵직한 행사가 계속 준비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연 관람 신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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